▲ 아이폰16 시리즈

애플의 신작 아이폰 16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오늘(13일) 시작됩니다.

LG유플러스는 최대 45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습니다.

5G 프리미어 에센셜 85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 16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45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가장 적은 지원금은 20만 8천 원입니다.

아이폰 16 플러스와 프로맥스의 경우 6만 6천~23만 원의 공시지원금이 책정됐습니다.

SK텔레콤은 요금제에 따라 8만 6천~26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습니다.

애플워치 10의 지원금은 전 요금제 공통 5만 원입니다.

KT도 사전예약 전 공시지원금을 예고할 예정입니다.

(사진=애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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