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 | 2024-09-17 16:00
경기 용인시에서 캠핑카가 수로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10시 17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캠핑카 업체 인근 도로에서 60대 A 씨가 운전하던 캠핑카가 도로 옆 수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이송된 뒤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해당 캠핑카 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청소 등을 위해 캠핑카를 이동시키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10시 17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캠핑카 업체 인근 도로에서 60대 A 씨가 운전하던 캠핑카가 도로 옆 수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이송된 뒤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해당 캠핑카 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청소 등을 위해 캠핑카를 이동시키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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