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 | 2024-03-28 08:01
제목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영화 파묘를 어떻게 패러디했을지 궁금합니다. 빨리 전해주시죠.
이 패러디 영상이 만들어진 곳이 경북 영주인데요.
실제 '파묘'를 만든 장재현 감독이 영주 출신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영주출신 오컬트 영화장인 장재현 감독님께 극찬받고 싶은 쇼츠'라는 제목의 멘트를 시작으로 최민식, 김고은 등 배우들의 열연 장면과 인터넷 '밈'을 활용해 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산불조심 캠페인 등의 주제를 재치 있게 담아냈습니다.
영주시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의 아이디어와 기획을 영상 제작에 접목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영주시는 '파묘' 외에도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장재현 감독의 영화를 재해석해 패러디한 영상 2편 등 총 4편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시도한 이번 영상을 통해 영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영주시 유튜브)
이 패러디 영상이 만들어진 곳이 경북 영주인데요.
실제 '파묘'를 만든 장재현 감독이 영주 출신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영주출신 오컬트 영화장인 장재현 감독님께 극찬받고 싶은 쇼츠'라는 제목의 멘트를 시작으로 최민식, 김고은 등 배우들의 열연 장면과 인터넷 '밈'을 활용해 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산불조심 캠페인 등의 주제를 재치 있게 담아냈습니다.
영주시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의 아이디어와 기획을 영상 제작에 접목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영주시는 '파묘' 외에도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장재현 감독의 영화를 재해석해 패러디한 영상 2편 등 총 4편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시도한 이번 영상을 통해 영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영주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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