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현지 시간으로 22일 우크라이나 댐과 발전소에 미사일과 무인기로 밤새 대규모 공습을 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공습으로 최소 5명이 사망했고 자포리자의 수력발전소댐과 원자력발전소 등이 폭격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120만 명 정도가 정전 피해를 입어 이웃 국가로부터 긴급 전력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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