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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지역에 지난달 말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져 수십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커피에 설탕이 녹는 것처럼 교량이 떠내려간다”고 묘사할 정도로 모든 것이 흙탕물에 잠긴 것만 같은 모습입니다. 브라질 기상청은 3일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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