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내년 4월 한국을 찾습니다.

내년 4월 16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모두 네 차례 내한 콘서트를 펼치는데요.

이번 내한은 2017년 콘서트 이후 8년 만입니다.

콜드플레이는 2017년 당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10만 명의 한국 팬들과 만났는데요.

멤버 크리스 마틴은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사우스 코리아 송'을 들려줬고, 태극기에 입을 맞춰 팬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이번 내한 콘서트에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 멤버가 한 무대에 서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화면출처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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