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사랑을 받고 최근 중국으로 돌아간 판다 푸바오와 사육사의 애틋한 우정을 그린 영화 '안녕, 할부지'가 올가을 개봉합니다.

'안녕, 할부지'는 푸바오와 사육사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만남과 보살핌 그리고 헤어짐의 여정을 담았는데요.

실사 영상과 푸바오의 세밀한 감정선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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