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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U-23 축구대표팀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국내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시작한 선수들과 황선홍 감독은 "원 팀, 원 골!"이라는 팀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메시도 혼자 월드컵 우승을 못한다"며 '원 팀'으로 싸울 것을 강조했습니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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