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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10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40년 간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덩달아 선수들이 사용한 '토종 활'도 숨은 공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 경기용 활 시장을 제패한 1위 기업이지만, 양궁 선수들처럼 처음부터 성적이 뛰어난 건(?) 아니었는데요. 1988 서울올림픽 남자 양궁 금메달리스트가 직접 설립한 양궁용 활 제작기업 '윈엔윈' 이모저모,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구성: 조도혜 / 영상취재: 주범 / 편집: 김초아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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