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아머드 듀플랜티스가 또 다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오늘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6m 2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자신이 세웠던 직전 세계 신기록인 6m 24를 깬 건데요, 세계 신기록 자판기라는 별명 다운 그의 경기 모습,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 구성 : 김도균, 편집 : 윤현주,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