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어때요?
  • 좋아요 선택하기좋아요0
  • 슬퍼요 선택하기슬퍼요0
  • 화나요 선택하기화나요0
  • 글쎄요 선택하기글쎄요0
지난 17일, 프로야구 KIA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7경기를 남겨두고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확보해 여유로운 선수 운영이 가능해진 KIA의 이범호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국내 선수 최초 '40홈런-40도루' 도전에 나서는 김도영의 타순을 조정해 최대한 많은 타석에 서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