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어때요?
  • 좋아요 선택하기좋아요0
  • 슬퍼요 선택하기슬퍼요0
  • 화나요 선택하기화나요0
  • 글쎄요 선택하기글쎄요0
프로야구 한화가 SSG와 3연전을 모두 이기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선발 문동주 선수는 역투로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최고 시속 158km의 강속구에 슬라이더와 커브를 섞어 던지면서 5회까지 6안타 2실점의 역투를 펼쳤고, 위기 때마다 불같은 강속구를 앞세워 삼진 5개를 뽑아냈습니다. 문동주의 역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