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
경제
스포츠
사회
세계
라이프
전문가
의대 증원
사회
"정권 퇴진 운동" 격한 반발…전공의 참여 첫 공동 회의
사회
응급의학회 "환자 지키겠다…정부, 전공의 복귀 설득해야"
사회
김영환 "본과 진학 전까지 향후 3년이면 시설 · 인력 보완 충분"
사회
내주부터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환자 위해 돌아와달라"
사회
비수도권 전공의 배분, 현 45%에서 상향…"입학 정원 맞춰 조정"
사회
의대 증원 집중 배정한 지방에 '빅7 병원' 탄생…내년 의대생 수 서울 826명·충북+충남+대전 970명
사회
[스브스픽] 전공의들의 '개입 요청'…국제노동기구 "자격 없다" 종결
사회
"25일부터 주 52시간…다음 달 외래 최소화"
사회
"전교 1등 의사 홍보물…교육 파탄 드러내는 역사적 기록"
사회
인력·시설 확보 시작…"외국 면허 취득 불가"
사회
전국 19개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정치
의료계 엇갈린 반응…"오늘 긴급총회서 재논의"
사회
오늘 의대 교수 사직서…대통령실 '유연처리' 지시에 대화 가능성
정치
윤 대통령, 한 총리에 "의료계 비롯 각계와 더 긴밀히 소통하라"
정치
당정 '대화 손짓'에 전의교협 "증원 배정 철회해야 대화…교수 사직 시작"
사회
"나는 사직할 수 없다" 소아과 교수의 절절한 호소